[드시는방법]
- 하루 6정을 드시기 편한 시간에 물과 함께 드세요.
본 제품은 미국 머쉬룸위스덤 이라는 회사에서 개발된 제품으로서 미국내에서는
버섯관련 최고 저명한 박사들과 여러 대학교가 연결되어 있는 회사입니다.
1991년에 연구소로 설립되어 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20년 이상 제품을 연구하고
개발해온 회사입니다.
Mike Shirota라는 일본계 미국인이 대표입니다.
몸에 저항력을 길러주는 대표적인 입새버섯을 미국의 기술력으로 재탄생 시켰습니다.
본 제품은 고급 프리미엄 라인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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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fron-Pro Maitake D-Fraction Tablet is a combination of whole Maitake mushroom powder and standardized "active proteoglucan" in a easy-to-swallow small tablet from with professional strength
잎새버섯(Grifola frondosa)은 은행나뭇잎같은 갓들이 여러 겹으로 겹쳐진 것처럼 생겼으며, 색은 검은색이나 갈색, 혹은 흰색이다. 일본에서는 마이다케 버섯이라고 부른다.
잎새버섯은 모든 버섯 중에서 가장 항암효과가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었다. 그런데 2007년 꽃송이버섯의 항암면역물질 보유량이 잎새버섯 보다 3배, 표고버섯의 12배, 영지버섯의 3배, 아가리쿠스의 5배 뛰어나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1998년 미국 FDA는 잎새버섯 추출물을 항암보조제로 시판을 승인했다. 2005년 1월 20일 미국 암협회는 암치료 대체치료요법 안내책자에서 마이다케 버섯의 추출물인 Maitake D-fraction(마이타케 디-프렉션)을 암치료 대체요법 제품으로 소개했다. 같은 해 5월 9일 미국 FDA는 마이타케 디-프렉선의 2단계 신약임상시험을 허가했다. 메모리얼 슬로언 케터링 암센터는 임상시험결과 항암효과가 인정되었다고 발표했다.[3] 이 분야의 권위자는 20여년간 항암물질을 연구해 온 일본 고베 약학대의 난바 히로아키 교수로서, 잎새버섯 추출물 연구성과로 미국 대체의학회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4]
2012년 현재 일본의 600명 이상, 미국의 3,000명 이상의 의사들이 항암제와 잎새버섯 엑기스 및 정제를 병용하여 치료하고 있다.
일본의 시부타미 중앙병원 원장인 시미즈 묘우세이가 암이 전신에 퍼져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고, 항암치료와 병행하여 잎새버섯 액기스를 5개월간 섭취하고 나은 사례가 유명하다. 일본에서는 그 의사의 저서가 암환자의 필독서로 알려지기도 했다
잎새버섯에는 베타글루칸1.3과 1.6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